
극복기3 은 3주차부터, 일주일 단위로 체리의 몸상태 변화와 경과를 간단하게 남겨보아요!
------------------------------------ ♬ 7/1-7/7 3주차 몸무게가 2.28 까지 늘었다! 침대에 점프하는 폼이 많이 좋아졌고, 얼굴 표정도 좋아지고 눈도 땡!그래졌다. 그리고 염증과의 전쟁시작ㅜㅜㅜ

♬ 7/8-7/14 4주차 퇴근하면 문앞에 나와서 반겨주는 체리가 되었다ㅜ 어설프지만 깡총깡총 뛰려고 함 몸에서 약냄새가 점점더 사라지고 있고, ◆7/13 병원방문 옆구리랑 배는 링웜 아니고 복막염 염증 같다고 하심 (먹는약,연고 처방) 그쪽에 주사를 안햇는데 염증인지 여쭤봣는데 그럴수 잇다고 함.. 여드름 같은 느낌이고 약 알러지 까지는 아니라고 하셨고 알부민,글로 혈액 검사햇고 정상 범위 (염증수치는 크게 의미가 없을 것 같다고 하셔서 안함)
경구약 변경 고민햇는데 피검사 수치는 괜찮지만 완전 정상적으로 걷고 뛸때 경구약으로 변경 고려해야 한다고 하셨다.
★이쯤 도움단에도 경구약 변경 관련 상담을 했는데 체리는 신경성 복막염이라 끝까지 주사로 완주하기로!!!!! 이후로는 경구제 변경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

♬ 7/15-7/21 5주차 점점 텐트가 안잡힌다ㅜ 완전히 중심이 잡히는건 아니지만 점프도 하고 우다다도 한다! 점프해서 내려올땐 아직 안정감이 없음

누나한테 덤비는 김체리

아프고 나서 발을 이렇게 까딱까딱 함 (관찰기인 지금 이 증상은 사라졌다!)
♬ 7/22-7/28 6주차 이제 주사시간을 안건지 침대밑에 숨고 주사 맞기 싫어서 힘을 엄청 쓴다,, 점프해서 내려올때 폼이 많이 좋아졌고 잘놀고 잘먹고 잘싼 6주차

♬ 7/29-8/4 7주차 텐트도 너무 안잡히고, 주사 넣는곳은 너무 아파하기 시작했다ㅠ 힘이 아주아주 쎄졌다! 항상 엎드린 자세로 주사놨는데 안은자세로 하니까 텐트가 좀더 생기는 것 같다. 
걸음걸이가 아주 좋아졌죠?
♬ 8/5-8/12 8주차 평일엔 출근해서 조사기를 20분도 못해주는데 그래서 그런지 텐트가 정말정말 안잡히고, 텐트가 안잡히니까 한번 주사할때 5방 넘게 찌르고 주사시간이 점점 길어진다ㅜㅜ ※ 이글을 보고 계신 집사님들은 꼭!꼭! 조사기 오래오래 열심히 해주세요!! 옆구리나 엉덩이 쪽 주사 하면 너무 아파해서 이쪽은 피하는걸로,, ◆ 8/11 8주차 혈검 병원방문 알부민 글로불린 넘 좋다고 한다 A/G 0.7 이상이어야 졸업인데 0.9 정도!! 염증수치는 뭐 어쩔수 없고, 식활력 좋고! 아주 안정적으로 잘 나아가고 있는듯 하다 
♬ 8/13-8/20 9주차 츄르주사를 시도해봤는데 체리한테 딱 맞는 방법을 찾은듯 하다 그치만 거의 매일 3-4개 폭식중,, 이제 몸에서 약냄새가 거의 안나고 아기고양이 냄새가 난다ㅠㅠ 식활력 최고! 2.93키로! 곧 3키로 임박!

♬ 8/21-8/28 10주차 **3키로 달성! 등도 딱딱, 목덜미도 딱딱,, 주사 놓을곳이 정말 없지만 포기란 없다. 주사가 살짝 셀땐 수건에 뜨거운물 묻혀서 벅벅 최대한 닦아주는게 젤 좋은것같다 점점 거북이 등이 되어간다ㅠ
★텐트가 정말정말 안잡혀서 이번에도 도움단에 좋은 방법이 있을지 여쭤봤는데 역시나 방법은 조사기 열심히 하는것뿐!!!!!
♬ 8/29-9/6 텐트가 안잡혀서 텐트잡는것만 시간이 한참 걸렸는데 밥주면서 텐트 찾는 팁이 생겼다. ※주사 전,후로 조사기 열심히 해주십쇼 집사님들!!! 화이팅!!! 혈검은 84일 전에 하면 좋다고 해서 83일 되는날에 가기로 했다. 너무너무너무 떨렸다..

열심히 뛰어 놀기도, 점프도 할 만큼 차근차근 회복하고 있는 체리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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