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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김체리의 복막염 극복기32026-03-18 17:35
작성자 Leve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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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기3 은 3주차부터, 일주일 단위로 체리의 몸상태 변화와 경과를 간단하게 남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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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7/7 3주차

몸무게가 2.28 까지 늘었다!

 

침대에 점프하는 폼이 많이 좋아졌고, 

얼굴 표정도 좋아지고 눈도 땡!그래졌다.

그리고 염증과의 전쟁시작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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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7/14  4주차

퇴근하면 문앞에 나와서 반겨주는 체리가 되었다ㅜ

어설프지만 깡총깡총 뛰려고 함

몸에서 약냄새가 점점더 사라지고 있고,

 

◆7/13 병원방문

옆구리랑 배는 링웜 아니고 복막염 염증 같다고 하심

(먹는약,연고 처방) 그쪽에 주사를 안햇는데 염증인지 여쭤봣는데 그럴수 잇다고 함..

여드름 같은 느낌이고 약 알러지 까지는 아니라고 하셨고

알부민,글로 혈액 검사햇고 정상 범위

(염증수치는 크게 의미가 없을 것 같다고 하셔서 안함)

경구약 변경 고민햇는데 피검사 수치는 괜찮지만 완전 정상적으로 걷고 뛸때 경구약으로 변경 고려해야 한다고 하셨다.


★이쯤 도움단에도 경구약 변경 관련 상담을 했는데 체리는 신경성 복막염이라 끝까지 주사로 완주하기로!!!!!

이후로는 경구제 변경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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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5-7/21 5주차 

점점 텐트가 안잡힌다ㅜ

완전히 중심이 잡히는건 아니지만 점프도 하고 우다다도 한다!

점프해서 내려올땐 아직 안정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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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테 덤비는 김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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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나서 발을 이렇게 까딱까딱 함 

(관찰기인 지금 이 증상은 사라졌다!)


 


♬ 7/22-7/28 6주차

이제 주사시간을 안건지 침대밑에 숨고 

주사 맞기 싫어서 힘을 엄청 쓴다,,

점프해서 내려올때 폼이 많이 좋아졌고

잘놀고 잘먹고 잘싼 6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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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9-8/4 7주차

텐트도 너무 안잡히고, 주사 넣는곳은 너무 아파하기 시작했다ㅠ

힘이 아주아주 쎄졌다!

항상 엎드린 자세로 주사놨는데 안은자세로 하니까 텐트가 좀더 생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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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가 아주 좋아졌죠?

 

 


♬ 8/5-8/12 8주차

평일엔 출근해서 조사기를 20분도 못해주는데 그래서 그런지 텐트가 정말정말 안잡히고

텐트가 안잡히니까 한번 주사할때 5방 넘게 찌르고 주사시간이 점점 길어진다ㅜㅜ

※ 이글을 보고 계신 집사님들은 꼭!꼭! 조사기 오래오래 열심히 해주세요!! 

옆구리나 엉덩이 쪽 주사 하면 너무 아파해서 이쪽은 피하는걸로,,

 

◆ 8/11 8주차 혈검 병원방문 

알부민 글로불린 넘 좋다고 한다

A/G 0.7 이상이어야 졸업인데 0.9 정도!!

염증수치는 뭐 어쩔수 없고,

식활력 좋고! 아주 안정적으로 잘 나아가고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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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3-8/20 9주차 

츄르주사를 시도해봤는데 체리한테 딱 맞는 방법을 찾은듯 하다

그치만 거의 매일 3-4개 폭식중,,

이제 몸에서 약냄새가 거의 안나고 아기고양이 냄새가 난다ㅠㅠ

식활력 최고! 2.93키로! 곧 3키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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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1-8/28 10주차 

**3키로 달성! 

등도 딱딱, 목덜미도 딱딱,, 주사 놓을곳이 정말 없지만

포기란 없다.

주사가 살짝 셀땐 수건에 뜨거운물 묻혀서 벅벅 최대한 닦아주는게 젤 좋은것같다

점점 거북이 등이 되어간다ㅠ


★텐트가 정말정말 안잡혀서 이번에도 도움단에 좋은 방법이 있을지 여쭤봤는데

역시나 방법은 조사기 열심히 하는것뿐!!!!!



 

 

♬ 8/29-9/6 

텐트가 안잡혀서 텐트잡는것만 시간이 한참 걸렸는데

밥주면서 텐트 찾는 팁이 생겼다.  

※주사 전,후로 조사기 열심히 해주십쇼 집사님들!!! 화이팅!!!

 

혈검은 84일 전에 하면 좋다고 해서 83일 되는날에 가기로 했다.

너무너무너무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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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뛰어 놀기도, 점프도 할 만큼 차근차근 회복하고 있는 체리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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