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식] 누룽찌 치료 일기 -02
2편은 2차 중간 혈액 검사인 치료 56일차까지의 치료 과정입니다!
56일까지 치료하면서 큰 이슈는 없었어요! 다만 원래 설사와 점액변을 봤던터라 변이 형태는 있지만 조금 무른 상태가 지속 되었었고, 그래서 유산균을 급여해보았는데 그게 조금 더 자극이 되었는지 다음 날부터 변 겉에 반투명한 막이 초큼씩 쌓여서 나오기 시작했어요 ㅠㅠ…
그래서 1차 혈검할 때 응아를 가져가서 분변 pcr을 의뢰했었는데, 모두 음성이라 사료를 바꿔보기로 했고, 힐스 gi 바이옴으로 단독 급여를 시작했어요!
다행히 사료를 바꾼 후로 점점 좋아졌고, 현재도 약간은 불안정하긴 하나, 전보다는 훨씬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활력은요… 사실 치료 한 일주일차…? 부터 날라다니기 시작하긴 했어요… 그래서 매일 저녁에 열심히 놀아주었답니다 ^.^;;

2차 혈액검사는 더 좋아졌어요! a/g ratio는 0.44 -> 0.588로 상승하였고 빈혈이나 saa 수치도 좋았어요. 다만 호중구 수치가 정상보다 조금 낮아서 다음 혈검 때 주의깊게 다시 봐야할듯 싶습니다 ㅠㅠ…


별 다른 이슈 없이 건강하게 회복해줘서 너무 고마운 나날들이에요! 그럼 룽지는 마지막 혈검날 다시 돌아올게요!!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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