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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안구증상_5주차 김꽁치] 중간 혈액검사.. 수치는 떨어졌지만 아직 멀었다.2026-03-08 10:07
작성자user icon Level 1

꽁치는 2025년 1월 말부터 복막염 치료를 시작해 84일간의 치료를 완료했습니다. 이 글은 당시의 치료 과정과 경험을 기록한 글임을 미리 밝힙니다.


식욕은 여전히 좋은 편은 아니지만, 활력은 꽤 괜찮아 보여서 이번 중간 혈액검사 결과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다.

참고로 말하자면 꽁치는 염증수치와 안구증상만 빼고 모든 수치가 정상이었다.

이전 염증수치는 50이었고, 이번 결과는 30.
숫자만 보면 20이나 떨어진 것이라 분명 좋아진 것이 맞다.

하지만 정상 범위가 0~10이었기에 마음이 무거워졌다.
분명 좋아지고 있는 건 맞는데, 아직 정상 수치와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이 크게 느껴졌다.

조금 나아졌다는 안도감보다 ​왜 아직 안떨어진거지 라고 생각했다. 우리 아들 이제 안아픈데..

그래도 꽁치는 오늘도 씩씩하다.
밥은 건식은 거부하고 습식만 조금 먹지만.. 엄청 뛰어다니고 사냥놀이 뒤집어지게 하니까


중간 혈액검사 결과를 고복단에 보내면서 수치가 많이 떨어지지 않아 속상하다고 했다.

왕관분들이 첫 혈액검사에서는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며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조언해주었다.
​오케이 가보자고 


밥을 안먹는게 염증수치때문은 아닐까 라고 집사 혼자 고민해보는 밤이었다.

ps. 이제 집사들 여유 생겨서 강릉도 놀러갔다왔다. 물론 당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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