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레이 보호자 입니다. 절망 속에서 기적을 만나 레이를 치료(습식/신경증) 하고 있습니다. (84일간 기록) 물론 아직도 연장치료 중이지만요 .(연장 6주차) 제가 만난 기적이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될까 하여 글을 남깁니다 . 힘내세요~ 이름: 레이 여아 나이 10세 (발병 나이 9세) - 중성화 되어있음 - 길냥이 출신이라 설명이 좀깁니다 - 레이는 제가 돌보는 길냥이 입니다. 아깽이때 동네 할아버지가 시장에서 사와서 버리고 이사를 가시게 되면서 저와 인연이 되어 중성화부터 시켜서 길에서 9년을 케어했었습니다. 길에 사는 아이들이 다 구내염이 오는 것처럼 2025년 봄 구내염이 많이 진행이되서 전발치를 고민하고 있을때 길에서 사라져 버려서.. 많이 찾아 다녔지만 없었어요. 무지개다리를 건넜구나 싶어 체념을 했는데.. 1달만에 다시 나타났고, 그때부터 뒷다리를 좀 절길래.. 노화이겠거니 했구요.. 구내염도 좀 좋아졌는데.. 영역을 옆동네로 이동을 했더라고요..
어릴때 부터 워낙 식탐이 많은 아이 였던 관계로 늘 잘 먹었습니다. 여름내내 옆동네로 밥셔틀을 하던 어느날 밥먹는 양이 줄 었는데.. (그래도 일만 일반 아이들 보다 많이 먹음) 배가 빵빵한듯 보였어요.. 등에는 뼈가 만져지는데 배만 임신한 것마냥 부르고 걸음도 뒤뚱뒤뚱 걷기도 했구요. 11월 5일 병원가서 진료를 보니 복막염일 가능성을 바로 얘기하시면서 복수로 인해 초음파상으로 장기가 전혀 안보이는 상태이며, 복수를 뽑아 검사를 하자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복막염 신약에 관해 얘길 해주시더라고요 .. 비용과 함께 너무 놀라서 손도 떨리고 땀도 나고 너무 마음이 힘들었어요. 검사결과 나올 때 까지 고민해보기로 했습니다. 고복단도 의사쌤이 알려주셨어요 약을 구해보라고.. 결과가 복막염으로 나오고..(병원에서 복수 뽑아 의뢰함) 그 때 고복단의 도움을 받아 람에서 기적같은 선물 키트를 지원받아서 바로 치료를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식욕 : 자발식이 있음 - 체중 : 2025 11/11 몸무게 5.7 - 증상 : 복수 , 뒷다리 신경증 (잘 걷지 못함)
치료 과정 (진단 - 84일차 2주 간격 초반에는 자세히 ) 2025 11/11일 검사 결과지가 나왓음 . 몸무게 *15/20+0.04 =4.32 (반올림)- 람에서 알려준 계산식 1일차 오전 10:50 첫 주사 맞춤 - 동물병원에서
이후 주사를 혼자 놓을 수 없어서 동네 캣맘인 약사님이 도와주시기로 함 .
2일차 오전 10시 -4.4cc 로 주사함(샐껄 감안했고,또 소숫점 두자리까지 약을 조절할 자신이 없었음) 닭안심 1/2 조각 + 로얄캐닌 파우치 1개 (2끼 먹임) (고정 시간으로 맞추기 위해 하루 한시간씩 당기기 시작함)
3일차 09:10 -4.4cc (몸무게 변동 없음) - 소변을 잘 보는거 같음
# 4일차 09:10 -4.3 cc (반올림) 몸무게 줄어듬 5.6kg -복수 줄기 시작 복수가 빠지는 건지 소변 양도 는거 같고 배도 조금 작아진거 같음 . 밥을 다 먹고도 배가 작아 보였음. 먹는 물의 양에 비해 소변이 더 많음. 특이하게 화장실을 쓰지 않아 배변 패드로 바닥을 도배함 ㅜ
오전 08:30 아침 로얄캐닌 베이비캣 사료 먹음 /닭안심 1/2+파우치85g
- 투약 후 변화 -
투약 4일차 부터 복수가 빠지기 시작하며 체중이 감소함 식욕은 더 좋아 짐 치료 시작 바로 전에 뒷다리 신경증으로 주로 눕거나 앉아잇엇는데 (배변활동시 제외) 일어나 있기 시작함 . 7일차 주사를 세번을 찌르고 겨우 맞췄음 ㅜ ㅜ 몸무게는 서서히 계속 줄기 시작함. 복수가 빠지는 것 치료 15일차 (2주차) 11/25 동병 방문 체중 최초 5.7kg —> 5.1kg 2주만에 600g 몸무게가 줄었으나 의사쌤 의견으로는 복수가 빠진거라고 하셨음 . 피부 경화 진료보고 피검은 아직 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음 . 레이도 주사가 어느정도 익숙한지 갈 수록 순조롭게 맞고 있음 .
3주차 복수가 빠지면서 식욕이 더 왕성해짐 그러나 구내염이 진행되고 있음 24회차 5.1kg 3.9cc 허리 아래로 더이상 맞출 곳이 없어짐 48회차 레이가 발버둥 치는 바람에 처음으로 추가 주사 1.5cc 더 놓음 5 주차부터 살이 서서히 찌기 시작함 7주차 구내염 전발치 동병에서 상담함. 8주차 5.8kg 까지 살이 찜 (하루 3끼 안심1/2 파우치 2개씩 먹음) 9주차 더이상 등쪽으로는 주사 놓을 자리가 없어서 목덜미에 놓기 시작함 10주차 식활력 배변활동 너무 잘함 1회 대변 1-2회 이상 소변. 모래는 전혀 쓰지 않음 11주차 (26.1/26) 동병진료 구내염 전발치 예약 잡음 6.24kg 26.01.28 레이 전발치 수술함. 아랫 송곳니 두개만 살림. 11주차 마지막날 경구제 연습삼아 1/4 먹여봄. 12주차 마지막날 4.8cc로 주사 마지막 놓음 구내염으로 인한 전발치 하였기 때문에 4주 연장할 계획 1/26일 피검 수치또한 연장 하는게 좋겠다는 고복단 결정 따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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